국내여행 매력 알려줘…지자체 43개 참여

전국의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기획상품을 발굴하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엑스포는 정부가 지난달 내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국내 관광을 알리는 행사다.
박람회는 16일까지 열린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나만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채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이 함께 K-Tourist 특급 엔진을 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스포 개막식에 이어 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본부장이 부스를 둘러봤다.

이날 43개 지자체와 관광유관단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관광명소와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최근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동반 여행존’을 마련했다. 국립공원이 도입한 생태관광도 호평을 받았다. 지자체에서 마련한 부스에서는 룰렛 추첨 이벤트, 퀴즈 게임, 특산품과 함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평일 첫 날부터 관람객들로 붐볐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Back ON 제주의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별 온사이트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오프라인 제주관광홍보마케팅에 나섰다. 4월 12일부터 국내 관광객 유치 활성화
수도권에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 관련 단체, 관광업계, 자치단체 등 관광 오피니언 리더를 찾아가는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한 2023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합니다.